생명을 위한 협상: 라이베리아 여성의 협상 기술
요약 :
2003년 여성평화구축네트워크(WIPNET)는 비폭력 저항을 통해 라이베리아를 폭력 분쟁에서 구출했습니다. 그들의 투쟁을 면밀히 살펴보면 그들이 진정한 상향식 평화적 저항을 실천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첫째, 그들은 그들 사이의 종교적 차이를 해소했습니다. 이어 소셜 네트워크 기반의 조직을 구성해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그들은 배우자들이 평화를 지지하도록 설득함으로써 가족 차원에서 투쟁을 시작했고, 찰스 테일러 대통령에게 용기 있게 접근하여 그가 협상 과정에 참여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주 차원에서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협상자들을 따라 가나까지 따라가며 그들(중재자들 포함)에게 화해를 압력을 가함으로써 국경을 초월했다. 정착 이후 그들은 최초의 여성 후보를 지지하고 그녀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신들의 목소리의 지속성을 보장했습니다. 이러한 상향식 접근 방식은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협상 전략을 적용하는 귀중한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동거동행 저널, 6(1), pp. 259-269, 2019, ISSN: 2373-6615 (인쇄물); 2373-6631(온라인).
@Article{마루2019
제목 = {생명을 위한 협상: 라이베리아 여성의 협상 기술}
작성자 = {막다 마루}
URL = {https://icermediation.org/liberian-womens-negotiation-skills/}
ISSN = {2373-6615(인쇄물); 2373-6631(온라인)}
연도 = {2019}
날짜 = {2019-12-18}
저널 = {동거 저널}
볼륨 = {6}
번호 = {1}
페이지 = {259-269}
게시자 = {민족-종교 중재를 위한 국제 센터}
주소 = {뉴욕 마운트 버논}
에디션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