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다원주의 수용
요약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평화에 대한 전망은 다원주의를 수용하고 윈윈(win-win)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서에 밝혀진 바와 같이, 세 종교 모두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한 믿음을 표현합니다. 세 가지 신앙 모두에서 이웃 사랑은 공통의 영적 조상인 아브라함의 모범을 따라 낯선 사람을 향한 환대까지 확장됩니다. 성지에서는 본질적으로 다원적인 정치 체제에서 환대가 실질적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건국 선언(1948)에 명시된 “종교, 인종,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주민의 사회적, 정치적 권리가 완전히 평등”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수 있습니다. 분열된 도시가 아닌, 예루살렘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주권과 양국의 수도가 되는 통일된 국제 도시로 변화시키십시오. 미래의 팔레스타인 국가는 일부 정착지를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팔레스타인의 완전한 시민권과 시민 생활에 대한 완전한 참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 세계 30개국의 경험을 활용하는 진실화해위원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거연구, 2-3(1), pp. 46-51, 2016, ISSN: 2373-6615 (인쇄물); 2373-6631 (온라인).
@기사{홀맨2016
제목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다원주의를 수용하다}
저자 = {Howard W. Hallman}
URL = {https://icermediation.org/pluralism-in-israel-and-palestine/}
ISSN = {2373-6615(인쇄물); 2373-6631(온라인)}
연도 = {2016}
날짜 = {2016-12-18}
IssueTitle = {신앙 기반 갈등 해결: 아브라함 종교 전통의 공유 가치 탐색
}
저널 = {동거 저널}
볼륨 = {2-3}
번호 = {1}
페이지 = {46-51}
게시자 = {민족-종교 중재를 위한 국제 센터}
주소 = {뉴욕 마운트 버논}
에디션 = {2016}.